사회적으로 일본 제품을 불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일본 제품을 대신해 국내 브랜드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 국내 브랜드 BYC의 보디드라이와 심리스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 진출한 대표적인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인기 상품 에어리즘의 대체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SPA 브랜드 탑텐과 스파오도 유니클로의 대체품으로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보고 있다. 의류 업계뿐만 아니라 주류 업계에서도 아사히나 기린 등 일본 맥주 대신 카스, 하이트 등 국내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며, 문구 업계 역시 모나미, 모닝글로리 등 국내 브랜드가 인기몰이 중이다.

일본 브랜드는 세일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이와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려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뷰티 업계에도 이 같은 분위기는 이어진다. 일본 브랜드 등 해외 브랜드에 반감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국내 뷰티 브랜드 제품들이 상당한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다.

지난 한 해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이 팔린 클렌징폼 제품은 일본 브랜드 제품인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 전체 판매량 가운데 6위를 기록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센카 폼 클렌저의 대체품으로 국내 대표 폼 클렌저 ‘라곰(Lagom)’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Cellup Micro Foam Cleanser)’를 고르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곰은 피부의 활동 및 휴식, 비움과 채움 사이의 균형에 집중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케어 브랜드다.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브랜드 대표제품으로, 세정력이 우수해 호평 된다. 미세먼지 99% 세정 효과를 자랑하는 풍성한 미세거품이 세안 시 하루 동안 쌓인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낸다. 높은 온도와 습도 탓에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는 여름철 피부 관리에 알맞은 모공 관리 폼 클렌저로, 모공 속 피지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세정해준다. 피부 보호막 손상을 방지하고자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것도 장점이다.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당기지 않는다. 피부 속 수분을 길러주는 수분 폼 클렌저다.

본사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국내 브랜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돼 국내 소비자 사이에 일본 제품을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다는 인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일본 브랜드 제품을 대신해 착한 성분과 우수한 세정력을 갖춘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구매해 사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곰은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확인시키는 동시에, 국산 대체품 애용을 자각시키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라곰 브랜드를 평소 즐겨 사용하는 인기 인스타그래머들과 협업해 국산 폼 클렌저의 세정력이 해외 폼 클렌저보다 우수하다는 홍보를 진행하며, 이들 가운데 12명의 파워 인스타그래머는 소비자들을 위한 ‘나눔 이벤트’도 펼친다. 해당 이벤트는 7월 30일(화)부터 8월 4일(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최근 인기가 좋은 15초 쇼트 모바일 플랫폼 ‘틱톡’에서도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활용한 1초세안 챌린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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