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오른쪽)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 [이종석·권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종석(오른쪽)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 [이종석·권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배우 이종석(30)과 열애설에 휩싸인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28)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1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1위를 차지했다.

1일 한 뉴스 통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과 권나라는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에이맨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대표인 이종석은 헬로비너스 멤버로부터 권나라를 소개 받았다. 권나라가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지난 5월 계약이 만료되자 이종석은 자신이 운영하는 소속사로 영입하기 위해 직접 접촉하는 등 공을 들였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먼저 호감을 보였고 열렬한 구애를 펼쳤다”며 “이미 우리들 사이에서 권나라는 ‘이종석의 여자’로 통한다.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선물공세를 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석은 권나라의 모든 스케줄을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이종석은 근무 외 시간에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권나라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권나라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했다. 권나라는 인형 같이 작은 얼굴의 여신 미모와 8등신의 큰 키로 주목받았다.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권나라는 방영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등과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