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년대비 고용 38% 증가
정시퇴근제·유연근무제 등 도입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이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거나 일자리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5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 100개 기업을 선정한 이후 올해로 2회째 이 제도를 시행 중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속적으로 고용확대를 주요 사업 목표로 추진해왔다. 2016년엔 청년 고용 개선에 힘쓴 결과 ‘세대 간 상생 고용지원 사업’ 관련 고용노동부 승인을 얻었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38% 고용 증가를 달성했고, 안식월이나 팀장 정시퇴근제,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도 추진했다. 권희백 대표이사는 “신사업 추진, 영업부문 우수인력 확충 등 일자리 창출 노력과 일가정 양립 관련 다양한 제도 도입에 힘입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며 “향후에도 모든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춰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