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디아지오가 건전 음주문화 및 유통질서를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디아지오는 소비자의 책임음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전세계 신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디아지오 테크놀로지 벤처 프로그램’ 투자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아지오 테크놀로지 벤처프로그램’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전 세계 벤처기업이나 사업가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디아지오가 진행중인 다양한 사업분야에 혁신적인 플랫폼이나 기술을 적용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디아지오 테크놀로지 벤처 프로그램’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나 사업자는 영국에 위치한 디아지오 글로벌 본사의 심사를 통해 파트너 업체로 선정될 경우 각 10만 달러에 달하는 스타트-업 자금을 투자받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선정 요건은 소비자들이 책임있는 음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이나 플랫폼을 제안하는 것다.또 주류소매 및 도매업체들을 위한 도난, 위조 등 불법행위 방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 제시 등도 선정 대상이다.
이번 후원 프로젝트에 지원을 원하는 벤처기업은 오는 10월 말까지 디아지오 공식 홈페이지http://www.diageo.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씰 살러르 디아지오 마케팅 총괄임원은 “벤처 기업이나 사업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진함에 있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파트너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시너지가 양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최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