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탤런트 이태곤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태곤이 ‘The 무지개 라이프’의 14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 된 이태곤의 집은 남자 혼자 사는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한치 흐트러짐 없는 이태곤의 옷방을 보고 “백화점 아니냐?”며 감탄했고, 이에 이태곤은 “꼭 한 번 저렇게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또한 주방에는 그 동안 모아온 아기자기한 그릇과 직접 담근 약주들이 진열돼 있어 이태곤의 살림꾼 면모를 엿보게 했다. 그는 직접 생선 조림, 오징어 숙회 등을 능숙하게 요리해 저녁상을 차리는 등의 모습으로 기존 ‘상남자’ 이미지와는 다른 가정적이고 세심한 면모를 드러냈다. 스스로 낚시광이라고 밝힌 이태곤은 각종 낚시 도구들이 진열된 장식장을 공개하며 “내가 제일 아끼는 물건이다. 특히 신경 많이 썼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태곤의 집 한구석에는 낚싯대가 종류별로 비치돼 있고 진열장에는 온갖 낚시용품들이 전시돼 있어 흡사 전문 매장을 떠올리게 했다.
’나 혼자 산다‘ 이태곤의 집을 본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이태곤, 반전 매력이 있었네”, “나 혼자 산다 이태곤, 의외의 허당 면모도 있고 매력있더라”, “나 혼자 산다 이태곤, 낚시사랑 정말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