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이 17살 대수-미라의 풋풋한 스틸을 공개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5일 공개된 스틸은 선청성 조로증인 16살 아들의 부모 대수, 미라의 빛나는 청춘이었던 17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헛발왕자로 불린 태권도 유망주 대수의 귀엽고 순수한 모습부터 아이돌을 꿈꾸던 전설의 씨X공주 미라의 당찬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꿈 많던 청춘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아빠, 엄마가 된 대수, 미라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눈빛, 각 캐릭터의 특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번 스틸은 '두근두근 내 인생'의 풍부한 감성을 전하는 한편, 교복을 입은 강동원, 송혜교의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