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서 열린 ‘CPhI 차이나’서 한국관 운영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가 대(對) 중국 의약품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
협회는 18∼21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CPhI China 2019’에서 한국관을 열고 운영했다. 또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협력회의를 열어 한·중 양국간 의약품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약산업 관련 최고 권위의 전시회인 CPhI 차이나는 매년 2700여 업체가 참가하며, 6만여명이 방문한다.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약외품, 의약품 관련 서비스 등이 전시된다.
이번 한국관에는 대원제약, 대화제약을 비롯한 20개 제약사가 참가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회장은 “한국의약품 수출진흥을 위해 매년 중국, 일본, 독일 등에서 개최되는 CPhI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시장 정보제공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약사법 및 화장품법에 근거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 유비엠코퍼레이션과 공동으로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CPhI 코리아’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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