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12월 개장 예정인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카페리선 화물처리 지원시설인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약 22만㎡)의 운영사 선정을 위해 재공고 입찰을 진행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5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선정 공고를 게시했으나 유찰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공고 입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공고는 17일부터 27일까지 인천항만공사 공식 홈페이지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오는18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전 11시까지 현장접수해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후 오는 7월 2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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