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손흥민이 호주전에서 A매치 두 경기 연속골을 노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맞대결을 치른 지 일곱 달 만의 재대결이다.벤투 감독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캡틴’ 손흥민의 출격을 예고했다.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르고 한국에 온 지 나흘이 조금 넘은 상황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손흥민을 공격의 제1 옵션으로 사용하겠다는 벤투 감독의 의지는 확고했다.손흥민은 이로써 A매치 두 경기 연속 득점을 노리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3월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벤투호’ 체제에서 첫 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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