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티맥스데이터가 남미 최대 연금기금 브라질 연금관리공단(FUNCEF)에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티맥스데이터는 브라질 연금관리공단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티베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 전환 작업을 완료했다.
이전까지 브라질 연금관리공단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했다.
티맥스데이터는 이번 브라질 연금관리공단 실적을 바탕으로 후속으로 유지보수 사업을 이어가고, 남미 시장에서 데이터베이스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는 “이번 사례는 수십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임에도 8개월 만에 데이터베이스 전환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티베로는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인증 및 재난관리 등 국내 공공기관의 주요 시스템에도 도입됐다.
말레이시아 노동부, 러시아 국립 카드결제 회사 등 해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도 지속 채택되며 국내외 900여개 기업, 3200여건 업무에 적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