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 도시재생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이 지난달 31일 상주역 광장 일원에서 열려 수많은 인파가 광장을 꽉메워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상주시 제공)
상주시 동성동 도시재생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이 지난달 31일 상주역 광장 일원에서 열려 수많은 인파가 광장을 꽉메워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 동성동 도시재생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성동 기찻길 치맥 페스티벌’ 이 지난달 31일 상주역 광장 일원에서 열려 상주시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다시 살리자 동성동!” 이라는 주제로 열린 치맥페스티벌에는 푸짐한 먹거리와 각종 공연행사, 한마음 화합행사로 진행돼 연이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됐다.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치맥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시민들은 “기찻길 치맥페스티벌이 동성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동성동 도시재생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축제 계획을 세웠고, 지난달 20일에 열린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은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 및 주민 화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2차 주민 공모사업 공고를 계획하고 있다.

송주수 상주시 도시과장은 “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주민 공모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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