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정재 잘생김 영상이 또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어제 이정재가 팬에게 식사대접을 했다. 최근 방송에서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는 약속을 지켰다”라고 전했다.

사연은 지난해 10월로 거슬로 올라간다. 지난해 영화 ‘관상’ 누적 관객 900만 명 돌파 기념 행사에서 한 팬이 이정재에게 던진 농담이 발단이 됐다.

여성팬이 이정재와 악수하다 얼굴을 가리키며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라고 했고 이정재는 실제로 뭔가가 묻은 줄 알고 얼굴을 만졌다. 여성팬이 곧바로 “잘생김”이라고 하자 이정재가 웃음을 크게 터트리며 팬의 어깨를 장난스럽게 툭 쳤다.

이정재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으니 회사로 연락을 달라”고 부탁했고, 최근 팬과 연락이 닿아 식사를 대접하는 ‘역조공 이벤트’를 했다.

이정재 잘생김에 네티즌들은 “이정재 잘생김 진짜 흐뭇해“ ”이정재 잘생김 팬 부럽네요” “이정재 빵터진 모습에 역조공까지. 정말 급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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