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이하 KeSPA)가 처음으로 직접 개최하는 WCS 글로벌 이벤트인 '2014 KeSPA 컵(이하 KeSPA 컵)'의 상세 일정이 공개됐다. 9월 11일부터 열리는 KeSPA 컵은 1~2일 차에 16강을, 2~3일 차에 8강을 진행하며 3일 차 오후부터는 4강전이, 마지막인 14일 저녁 6시 반에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전경기 모두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SPOTV GAMES를 통해 생중계된다.더불어 KeSPA 컵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특전 역시 상세 공개됐다. 3천만 원의 상금과 1500점의 WCS 포인트를 얻는 것은 물론이며, 11월에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IeSF 2014 월드챔피언십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된다.추석 연휴가 종료된 다음날부터 바로 펼쳐지는 본선 16강은 김도우(SKT)와 이병렬(진에어)의 대결을 시작으로 최지성(레드불) 대 정윤종(SKT)의 경기까지 이어지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이다.'2014 KeSPA Cup'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총 7천 포인트와 총 8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의 글로벌 이벤트이다. 더욱 상세한 정보 및 내용은 KeSPA 컵 홈페이지(http://e-sports.or.kr/kespacu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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