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미국내 최대 중식 체인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판다 익스프레스가 최근 아시아 최초로 롯데백화점에매장을 선보였다. 에스에프이노베이션 측 관계자는 판다 익스프레스의 한국 1호점이 지난 3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에스에프이노베이션은 판다 익스프레스의 한국측 사업 파트너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지난 1983년 앤드류 청 회장이 부인 패기 청과 공동 설립한 회사로 현재 미국 47개 주와 캐나다, 멕시코, 두바이 등에 16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출외형은 연 2조원대의 미국내 최대 대형 중식 레스토랑 체인이다.
판다 익스프레스는 웍(Wok)을 사용해 불 맛과 향을 살려 신속하게 볶아 내 빠르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며 다양한 메뉴 중 소비자가 원하는 음식을 골라 담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젊은 고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간편한 메뉴와 함께 오픈된 주방, 좋은 식재료 그리고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판다 익스프레스의 장점이다.
이상윤 에스에프이노베이션 대표는 “아시아 최초로 판다 익스프레스를 선보이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했을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만큼 제대로 된 퓨전 중식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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