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서울시-KB국민은행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서울우수기업, KB우수기업 등 1900여명 채용 예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서울형 강소기업, 글로벌 기업 등 구직을 원하는 250개의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결된 ‘2019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2011년 첫해부터 현재까지 2500여개의 구인기업과 25만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다녀갔으며 이는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서울시와 KB국민은행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협업기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과 서울시에서 추천한 우수기업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우수 회원사 및 대기업협력사와 코스닥상장사 등 250여개의 구인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 참여 기업의 채용규모는 1900여명이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KB우수기업관, 서울시 우수기업관, 글로벌 인재관, 이공계 인재관, 코스닥 상장사관 등 다양한 기업에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뷔페식 채용관(KB우수기업관, 서울시 우수기업관, 글로벌 인재관, 이공계 인재관, 대기업 협력사관, 코스닥 상장사관)이 운영된다.
특히 서울시 우수기업관에 서울형 강소기업 13개가 참가해 우수 인재채용에 나서며 서울시 일자리카페에서 제공하는 진로ㆍ취업상담 서비스와 면접 정장을 대여하는 취업날개서비스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이밖에도 AI 기반 현장 매칭 시스템 및 AI 자소서 컨설팅관, 모의면접관, 직업심리검사관, JOB콘서트관, 군취업관 등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촬영,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취업타로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청년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과 취업준비생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 사전행사로 허인 KB국민은행장과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서울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우수인재 채용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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