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맛과 멋, 예술의 전통문화복합 공간인 한국의집(관장 김기삼)이 고객 친화적이고 고풍스런 모습으로 새 단장했다.

입구에는 기와와 단청 이미지를 가미하여 더욱 전통미가 강조됐고, 차량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조명시설의 향상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가 강화됐다.

본관의 로비, 내실, 별채의 조명이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조명으로 교체해, 조명등에 전통문양이 드러남으로써 LED 조명의 이질감이 덜하여 더욱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세라믹타일이 부착되어 이동의 불편이 최소화됐고 전통가구가 추가로 설치돼 고풍미가 느껴지도록 꾸몄다.

조리실은 위생적이면서도 궁중음식의 특생이 잘 반영되도록 ‘드라이키친’으로 탈바꿈했으며, 전통예술공연과 전통음식의 구색도 개선했다.

김기삼 관장은 “국내 고객, 외국손님에게 한국의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전통문화의 첨병의 소임으로 원형을 지키면서도 고객친화적인 변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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