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고성군(군수 이경일)은 고성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4회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오는 18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8개 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군은 그동안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개최해오던 어린이날 행사를 고성군이 주관해 기관 협조아래 풍성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로 개최해왔다. 올해로 4회째다.
고성군 꿈동산 지역아동센터 우쿨렐레 공연, 청소년수련관 다사랑 돌봄 교실 오카리나 연주가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과 놀이로 총 30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 바운스 14종을 비롯,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등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나눔 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 유관기관과 단체 후원으로 마련된 식품과 문구등 상품을 제공한다.
경찰, 소방관, 군인등 직업체험과 컬링체험, 미니골프체험, 자연 재료로 만드는 책갈피 체험, 머리핀 공예체험, 영양만점 주먹밥 체험, 김말이 가래떡 체험 , 룰렛게임을 통한 이벤트 등 풍성한 체험과 먹을거리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산불로 인해 행사가 다소 늦어졌지만 온가족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가족문화체험 행사로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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