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로 전환하기 위해선 ‘플레이3PL’ 필요
‘XX운송’, ‘XX물류’등의 업체명칭은 사라지고 이제 ‘XX풀필먼트센터’라는 업체명이 유행할 것 같다. 온라인 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된 풀필먼트 서비스가 이제 물류업계 전반의 대세가 되었다.
풀필먼트는 영어단어 fulfill에서 나온 말로 고객의 주문을 이행해 배송까지하는 프로세스 전반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물류센터에 상품이 입고, 보관, 출고되기까지의 과정을 관리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비슷한 용어로 3PL(Third Parties Logistics)이 있는데, 그 용례는 조금 다르다. 3PL이 ‘오프라인’과 ‘B2B물류’ 운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풀필먼트는 ‘온라인’과 ‘B2C물류’ 운영에 그 방점이 찍혀있다.
풀필먼트의 등장은 필연적으로 IT와 물류의 융합을 불러온다.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대표되는 이커머스 물류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활약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기존 B2B 대량운송으로 대표되는 공급자 중심의 물류 서비스로는 변하고 있는 개인화되고 파편화된 소비문화에 대응할 수 없다. 소비 문화의 변화에 따라 ‘개인화된 소비’와 ‘다품종 소량생산’을 처리할 수 있는 ‘풀필먼트’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기존 3PL 업체들이 이러한 ‘풀필먼트’업체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삼자물류솔루션 ‘플레이3PL’와 같은 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플레이3PL’은 화주와 삼자물류업체간 손쉬운 연동을 지원하며 별도의 설치프로그램 필요없이 웹화면 하나에서 CS관리, 재고관리, 송장출력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만든 종합 삼자물류솔루션으로 출시 이후 제휴사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에이치엔에스커뮤니케이션 ‘플레이3PL’ 솔루션사업본부 김경세 본부장은 “‘플레이3PL’은 화주와 삼자물류업체간 업무진행 상황과 상세재고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고객사가 부담해야할 솔루션비용이 절약되며 택배사연동, 또 원하는 기능만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 CS업무 담당자 입장에서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금 ‘플레이3PL’를 가입할 경우 솔루션을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사용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