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그룹 위키미키가 틴크러시 매력으로 돌아왔다.위키미키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LOCK END LO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락앤롤’은 ‘잠겨있는 그들을 해방시킨다’는 의미로 가슴속에 자신만의 꿈을 가진 채 살아가던 여덟 명의 위키미키가 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피키피키(Picky Picky)’는 펑키한 트랙에 ‘피키피키’라는 중독성 있는 훅이 들어간 곡으로, 위키미키의 당당하고 파워 넘치는 틴크러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7개월 만에 컴백했는데 소감이 어떤가?“손꼽아서 기다린 날이 와서 너무 기쁘다. 연습을 하면서 키링(팬덤명)과 대중이 좋아할 거 같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활동도 멤버들과 다 같이 즐겁게 할 수 있을 거 같다.”(세이)““이번에는 다양한 방면으로 성장했다. 그런 모습을 얼른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컴백하게 돼서 기쁘다.”(루아)▲ 타이틀곡 ‘피키피키’ 어떤 곡인가?“지금 계절에 맞게 밝고 청량한 느낌이 가득한 곡이다. 계절감에 맞게 밝고 통통 튀는 틴크러시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수연)
▲ ‘락앤롤’ 분위기와 가장 잘 맞는 멤버는? “도연이다. 이번에 파격적으로 염색했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 롤버전과 락버전을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그래서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엘리)“나는 수연 언니다. 언니의 목소리와 이번 앨범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다.”(유정)▲ 위키미키만의 틴크러시가 있다면?“우리의 강점은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에너지와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8명 함께 모여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배꼽을 잡고 웃을 정도로 늘 에너지가 넘치고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그런 것들이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지 않나 싶다.”(도연)▲ 현재 판타지오 뮤직 내부 사정이 안 좋은데 컴백에 영향을 미쳤나?“지장 없었다. 이번 앨범도 회사와 힘을 합쳐서 만든 앨범이라 저희는 할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수연)▲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고 모니터를 하면서 무대를 보는데 내가 무대를 보면서도 너무 재미있더라. 내가 느낀 기분을 보시는 분들이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게 이번 앨범의 목표다.”(유정) "무사히 활동을 마치는 꿈과 함께 음악방송 1등을 해보고 싶다.”(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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