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남궁민이 고생한 자신의 스태프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간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1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한 연예 관계자는 “남궁민이 KBS 2TV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 종영 후 고생한 스태프들을 데리고 하와이로 떠난다. 모든 비용은 남궁민 사비로 지불한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오늘 종영하는 ‘닥터 프리즈너’로 ‘김과장’ 이후 또 한 번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를 재입증했다. 시청률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경우 방송국과 제작사가 협의해 포상휴가를 떠나는게 최근 트렌드.
‘닥터 프리즈너’는 일련의 이유로 인해 포상휴가를 갈 수 없고 남궁민은 자신의 스태프들을 챙긴다.
‘닥터 프리즈너’ 마지막 회에서는 남궁민(나이제)과 최원영(이재준)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펼쳐진다. 욕망과 광기에 사로잡힌 괴물 최원영을 잡기 위해 스스로 적진에 뛰어든 남궁민이 과연 어떤 덫을 설계해뒀을지 마지막까지 심장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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