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2월까지 초중고 찾아 진행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펼치고 있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달에는 17일 동대부중, 31일 경희여고, 신답초를 찾는다.
교육은 경희대학교 병원과 약사회의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전문강사가 1시간 가량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의존성, 금단증상,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폐해, 마약류 남용자의 증상 인식,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유혹에 대한 대처능력 배양 등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홍보가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켜 약물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으로 청소년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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