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이미영과 딸 전보람이 SBS ‘좋은 아침’에 동반 출연했다.
6일 오전 방송된 ‘좋은아침’에서 티아라 출신 전보람은 엄마와 함께 첫 동반 출연을 한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보람은 엄마 이미영과 친구 같이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데뷔 때와 다를 바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전보람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4살이다. 전보람은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나 팀 해체 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미영은 같은 직종에 종사 중인 딸에 대해 “다이어트, 피부, 자기 관리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서 “딸이 살 찌는 꼴을 못 본다. 체중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음식을 덜 먹게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보람은 “평소 폭식하는 습관이 있다. 내가 많이 먹으면 엄마가 손등을 치면서 말린다”면서 “처음에는 엄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감사하다. 주변에서도 부러워한다”고 전했다.
이미영은 전보람의 동생 전우람이 가수활동을 그만둔 뒤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인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전보람, 전우람을 낳았지만, 결혼 12년 만인 1997년 이혼에 이른다.
이후 이미영은 2003년 미국인 교수와 5년간의 열애 끝에 재혼하지만 2005년 이혼했다.
전영록은 자신의 팬이였던 임주연과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999년에 재혼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