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대학원생 2명에 장학금 지원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몬산토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몬산토 장학기금’ 수여식<사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이석하 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교수와 몬산토의 하비 글릭 아시아지역 정책 및 과학 부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물생산과학부 대학원생 2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몬산토코리아가 지난해 국내 농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에 15만달러(약 1억6000만원)를 전달해 마련된 기금으로 수여되는 첫 번째 장학금이다.

수여식에서 글릭 부사장은 “몬산토는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로 인한 미래 식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확량을 증대시키고, 가뭄 등 환경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작물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농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보다 혁신적인 차세대 농업 기술 개발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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