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없어 편하게 플레이했다. 위기 때 쇼트게임이 잘 됐다. 2~3m 파퍼팅이 잘 들어갔다. 코스는 그린이 잘 받아줘 . 쇼트 아이언 잡는 홀들이 여러 개라 코스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넵스 부진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전 경기 출전중.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다. 경기중 집중해야 해서. 쇼트게임 잘되고 안되고는 예민한 부분이라 심리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린 스피드 적응하지 못하면 잘 못하고. 연습라운드와 프로암 때 롱퍼트를 하면서 감으로 연습량으로 맞춘다. 2012년 우승 때 고진영이 캐디. 캐디가 차지하는 부분은 40~50% 정도. 선수가 잘 칠 때는 잘 맞지만 선수가 못치면 캐디가 좋아도 안된다.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해주고 그린을 잘 파악해주면 큰 도움이 된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