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대기업의 하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인기직종으로 꼽히는 금융권도 채용문을 활짝 열고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특성화고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창구텔러 및 IT 분야이며, 창구텔러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상업계, 공업계, 마이스터고 등 계열 제한 없음), IT분야는 IT관련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컴퓨터전자과, 인터넷정보과, IT콘텐츠과 등)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실무자면접(인ㆍ적성 필기시험, 대면면접), 신체검사, 최종면접,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접수는 내달 3일 17시까지 홈페이지(http://www.ibk.co.kr)에서 하면 된다.
KB 국민은행에서도 하반기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반 및 IT 분야이며 학력, 전공, 연령 제한사항이 없다. 단, 2015년 2월 졸업예정자인 경우 해당 기간 내 졸업 가능자여야 한다. KB 최우수ㆍ우수인턴, KB 캠퍼스홍보대사 우수자, 樂Star 주식투자대회 수상자, 금융감독원 주관 해외 Job Fair 사전면접 참가자, 이공계 전공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이다. 지원서 접수는 내달 3일 18시까지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하면 된다.
우리은행 역시 학력, 전공 및 연령 제한을 두지 않고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우대사항은 IT 관련 전공자 및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 능통자, 당행 해외 Network 관련 현지언어 우수자, 한국사 관련 자격증 소지자, 사회 봉사활동 및 헌혈 이력 보유자 등이다.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ㆍ인적성 검사,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내달 17일 18시까지 홈페이지(www.wooribank.com)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