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이 올해도 김영웅, 윤성호 등 국내 남자 골퍼들을 다수 후원한다. 골프존은 8일 서울 강남 골프존 본사에서 김영웅, 윤성호, 김성현, 김한별, 류제창, 최호영, 장승보 총 7명의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 출신 프로 7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뮬레이션 골프업체로 시작한 골프존은 사세 확장과 더불어 3년 연속 프로골퍼들을 후원하며 한국 골프 산업과 스크린골프 시장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과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성시우 감독을 비롯한 프로골퍼와 골프존 임직원 및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기원 대표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출신 선수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프로골퍼를 지속 발굴하고 후원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후원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안정적인 투어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GEA)는 2014년 12월 설립되어 현재 4년을 넘어섰다.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성 감독의 지도 아래 국가대표 포함 KPGA, KLPGA 소속 남녀 프로 등 약 60여명의 선수가 훈련 중이다. GEA 출신 선수들은 현재까지 국내외 대회에서 80회 이상 우승을 거뒀으며, 톱 10위에 300회 이상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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