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4월부터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대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합 대책은 최근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사건으로 인한 우려를 불식하고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이다. 영등포구에서는 현재 137명의 아이돌보미가 지역 내 가정 231가구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구는 지난 6일은 지역 내 모든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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