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술에 취한 채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다.
8일 설리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1만 40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설리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술을 마시면서 방송을 이어간 설리는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민소매에 카디건을 입은 설리에게 “왜 브래지어를 입지 않느냐”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도 당당한 이유가 뭐냐”는 식의 질문이 이어졌다.
설리는 가슴 부분을 움켜쥐는 제스처를 취했다. 아울러 설리는 ‘노브라’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는 말일 수 있다는 지인의 설명에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시선 강간이 더 싫다”고 말했다.
설리는 비난하는 댓글을 다는 네티즌을 향해 불만 섞인 표정을 드러낸 후 방송을 껐다.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 2015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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