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에이스경암재단 안유수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사진)이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안 이사장은 산불진화 및 피해복구 활동에서 보여준 전 국민의 감동적인 동참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평소에도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지원해온 그는 “맹렬한 화재에 맞선 소방관과 국군 장병, 일반인들까지 전 국민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아 기탁을 하게 됐다”며 “산불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부상 소방관 치료비와 사기진작 격려금, 순직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2010년, 2014년, 2016년, 2017년, 2018년 각각 3억원씩 총 15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6년간 불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와 경로당을 운영하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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