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활동 ‘잠정 중단’에 나선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주연으로 참여한 영화 ‘패션왕’의 홍보 활동 참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패션왕’은 9월부터 홍보 프로모션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설리는 지난 7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로 심신이 많이 지쳐 있다”며 연예활동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최자와의열애 인정으로 화제가 돼 과연 설리가 홍보 및 프로모션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영화계 한 관계자는 “설리의 ‘패션왕’ 프로모션 참여는 외부적인 환경 탓에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제작진과 관객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전했다.

[사진=OSEN]
[사진=OSEN]

또 다른 관계자는 “배우들과 스케줄 관련 논의를 이제 막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패션왕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같은 반 얼짱 여학생에게 잘 보이기 위해 패션에 눈을 뜨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고등학생 우기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원과 설리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