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명 선정 구청장 상장 수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5월 3일 강서구민회관과 우장산공원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는 아이들의 내면에 숨어있는 예술적인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표현할 기회를 주기위해 마련했다.
동요부르기, 그림그리기, 글짓기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각자가 희망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개최하고 있다.
솜씨 자랑대회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는 강서구 어린이구청 홈페이지 또는 팩스(2620-0419)로 참가신청을 받으며 당일 현장 참가신청도 가능하다.
단, 동요부르기는 개별신청을 받지 않으며, 학교별로 2개 팀 이내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9일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대회 수상자는 6월 12일 강서구 어린이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26일에는 구청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구는 행사이후 수상작품과 행사사진이 수록된 작품집도 발간하여 수상자를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에 선물한다.
한편, 대회 당일에는 지역 내 유치원 합창팀 및 벌룬매직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참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꿈과 열정을 가진 강서 꿈나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