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먹방 구독자 1위인 유튜브 스타 밴쯔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먹방 전문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가 지난 6일 3년간 사귄 일반인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밴쯔는 30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그는 먹방크리에이터 중 단연 탑으로 꼽히며 현재는 JTBC ‘랜선 라이프’로 브라운관까지 진출했다. 인터넷방송으로 시작해 유튜브까지 오랜 시간 먹방 콘텐츠를 만들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지난 11월 밴쯔는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열애한 여자친구와 올해 결혼, 상견례 마쳤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만약 공개했다가 헤어지게 된다면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기에 공개한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를 공개했죠.
또한 올 초 밴쯔는 ‘유부남 특집 유부먹방’ 콘텐츠에서 깜짝 혼인신고 소식으로 구독자를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혼인신고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이 속도위반을 의심하자 밴쯔는 “최근 여자친구랑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많이 아팠다. 당시 옆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고, ‘남편이었더라면 법적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이 많았을 텐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차피 곧 할 건데’라는 생각으로 새해가 되자마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식전에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밴쯔님 복받으셨네”“진짜 너무 예뻐서 영상 계속 보고 있는 중”“행복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밴쯔를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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