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 신일섭(63ㆍ사진) 대표이사가 지난 3일 공식 취임했다.
신일섭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난 행정사무감사 이후 복지재단과 재단 산하의 각 기관이 목적사업에 보다 충실하게 운영되길 바라는 시의회와 사회복지계의 요청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면서 “4개 위탁시설 운영이라는 현장 업무 외에 지역복지의 큰 틀을 짜고 현장의 목소리를 합리적으로 조율하는 컨트롤타워로서 본연의 역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전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시간강사를 거쳐 호남대 교수로 부임해 이후 28년간 교수로 근무했으며 보직으로는 사회복지대학원장을 맡는 등 다양한 사회참여를 해왔다.
광주복지재단은 (재)빛고을노인복지재단의 정관변경을 통해 노인복지 뿐 아니라 사회복지 전반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해 2015년 9월 재출범됐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등 4개 기관을 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