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김홍택 교수가 아들 로이킴을 믿었지만, 결론적으로 발등을 찍힌 셈이 됐다. 최근 한 네티즌은 김홍택 교수는 그간 오르던 교단에서 고개를 숙였다고 밝혔다. 아들 로이킴이 사회적인 이슈에 연루된 것에 대한 조치다. 평소 바른 이미지가 강했던 터라 로이킴의 논란은 더욱 크게 다가왔다. 김홍택 교수 역시 누구보다 아들을 믿어왔다. 특히 가수의 길을 걷는 아들을 지지했던 아버지로 유명하다. 김홍택 교수는 직접 방송에 나와 아들과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김홍택 교수는 로이킴의 가수생활의 발판이 됐던 ‘슈퍼스타K’의 전직원에게 밥을 사고, 방송을 모니터링하면서 문자투표까지 했을 정도로 아들의 뒤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로이킴 역시 모든 것은 “아빠 덕”이라며 고마움을 내비쳤지만, 끝내 아버지 김홍택 교수의 발등을 찍은 모양새다. 누구보다 자랑스러웠을 아들의 치부가 드러나면서 김홍택 교수를 향한 비난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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