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가 스마트아동보호를 위한 아동보호 전문기관 개관식을 3일 만안구 계양빌딩에서 가졌다.

[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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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4억8000만원을 투입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등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 아동 상담과 심리 치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뿐 아니라 부모에 대한 치료프로그램은 물론 아동을 학대하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현장 확인도 나선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단체 대표가 함께한 퍼포먼스 ‘학대의 대물림 근절’ 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아동학대는 범죄행위라며 학대가 의심되는 작은 징후라도 바로 신고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국내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지난 2001년 2000여건에 불과했지만 2015년 기준 1만건을 넘어서 14년 만에 5배 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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