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오는 8일부터 은평학습장에서 심옥주<사진>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을 초청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약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역사를 뒤돌아보는 강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영화 암살과 남자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미국에서 지원했던 미주 한인여성과 대한여자애국단, 군복을 입은 여성광복군과 비행사 권기옥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후 참석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강좌는 독립운동에 투신한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이 품었던 역사 속 희망의 빛을 기억하며 함께 계승해 나갈 수 있는 방법과 고민을 나누게 된다.
한편 서울시와 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대적 이슈를 주제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민청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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