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트레이스는 플렉서블에 최적화된 배터리 전극의 개발을 완료 후 캔타입 형태 배터리를 구현해 그 성능 검증을 완료한 데 이어 플렉서블 패키징을 적용한 소형 플렉서블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플렉서블 배터리는 굽힘반경 10mm의 밴딩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견고한 플렉서블 패키징을 적용했으며 용량은 시트당 3.8V, 10 mAh 급으로 소형이면서 저전력을 소요하는 웨어러블 악세서리 기기, RFIT 스마트 복합 센서 미니어쳐/마이크로 로봇, 의료보조용품, 군용 경량 센서에 단독 또는 적층상태로 응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 연구수준이 아닌 실질 응용제품화 될 수 있는 플렉서블 배터리의 개발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플렉서블 배터리는 그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견고하고 더 슬림하며 용량이 큰 플렉서블 배터리를 구현해 나갈 계획으로 남들보다 빠른 시장 점유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