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14 예술의전당 재즈 페스타’가 오는 9월 27~28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 무대에서 열린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3인조 걸그룹 바버렛츠와 전용준 트리오, 재즈피아니스트 임미정ㆍ배장은ㆍ이지영, 래퍼 자이언티(Zion.T)와 윤석철,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재즈피아니스트 민경인 트리오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손성제 쿼텟, 기타리스트 한상원과 찰리정 밴드, 말로와 선우정아, 재즈파크 빅밴드ㆍBMKㆍ전제덕이 참여한다. JNH뮤직 측은 “국내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할 이번 무대는 한국 재즈가 어디까지 왔는지, 그 현재적 성취를 압축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장르의 경계를 넘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재즈의 대중적 저변을 넓힐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1일권 4만4000원, 2일권 6만6000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549-5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