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산업 축제인 ‘K-프린트 위크 2014’가 오는 27∼30일 ‘새로운 미래를 인쇄하다’란 주제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인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인쇄, 레이블, 인쇄패키지산업의 통합 전시회다. 기존 인쇄영역의 확대와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신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쇄환경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경쟁력과 비전을 제시한다고 인쇄업계는 밝혔다.
국내 제조업체 94개 사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27개국 275개 사의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외국인 550여명을 비롯한 3만여명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6300억원의 내수상담과 85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시 주최 측인 이앤엑스는 내다봤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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