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KBS 개그맨 출신 방송인 류담(40)이 40㎏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비법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담은 다이어트 성공 비결에 대해 “기간을 길게 잡고 꾸준히 했다”며 “탄수화물을 줄이고 유산소 위주의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류담은 지난 2년 동안 지방 출장이나 외국 촬영 때도 한번 운동을 시작하면 1시간30분 정도 매일 땀을 흘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류담은 현재 체중보다 10㎏ 더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족하나 류담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데는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절박한 선택이었다. 다양한 연기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었지만 비대한 체구로 인해 캐릭터가 한정적이었던 것.
류담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는데 캐릭터가 한정적이었다”며 “연기를 하는 다른 동료들도 살을 빼고 이미지를 변신하면 연기할 때 더 폭넓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류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7일 오후 류담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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