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4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 경북도양성평등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북도양성평등센터는 찾아가는 지역맞춤형 양성평등 교육, 청년&시니어 양성평등보이스단 운영, 별반지기(차별을 반대하는 강사모임) 운영 등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개소식에 이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과 양성평등업무 담당자 워크숍도 가졌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경북양성평등센터 개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성평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수적인 지역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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