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미국 연예 매체 엘리트 데일리가 방탄소년단 지민이 28일 하성운의 솔로 앨범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신곡 뮤직 비디오를 포스팅한 것을 두고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다룬 기사를 보도했다.

엘리트 데일리는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지민의 지원 사격을 가치있게 바라봤다. 하나는 케이팝이라는 치열한 세계에 진정한 우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다른 하나는 유명한 아티스트가 다른 유명한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것 자체가 매우 멋진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민이 최근 ‘너목보’ 방송에 출연한 과거 연습생 시절 친구를 위해 방송에 셀카 응원 메시지를 보내 준 내용도 함께 다루며, 지민이 보여준 우정의 진정성과 그 가치에 주목했다. 복잡한 도전들이 계속되는 케이팝 안에서 지민의 동료애 깊은 우정은 아티스트들에계 큰 격려가 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가 지녀야 할 본연의 자세라고 본 것이다.

지민의 우정은 일순간에 갑작스럽게 드러난 것이 아니며, 콘서트장에 찾아가 응원하거나 함께 개인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등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팬들에게 이미 자연스럽게 알려져 왔다. 이에 미 매체는 팬들은 그런 모습에 지민의 우정을 응원해 왔고, 지민의 이번 지원 사격에 공감, 적극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엘리트 데일리는 지민이 그 동안 보여준 마음과 행동을 한 마디로 ‘진짜’라고, 그 진정성에 감탄했다. 또한 수백 만의 팬을 지닌 세계에게 가장 인기있는 그룹 멤버와의 우정은 같은 음악계 종사자에게 긍정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민은 BTS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나 음악 작업 결과가 나올 때에도 빠짐없이 응원하며 강한 동료애를 보여 왔다. 도전과 경쟁이 늘 도사리는 복잡한 케이팝 세계 속에서 아티스트 간의 응원과 격려는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탄생하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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