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손예지 기자] 배우 김태희가 오는 9월 둘째를 품에 안는다.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둘째를 임신한 김태희는 오는 9월 출산을 앞뒀다.김태희는 소속사를 통해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현재 설레고 고마운 마음"이라는 심경을 전했다.이어 소속사는 "항상 많은 사랑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태희의 마지막 출연 작품은 2015년 방송한 SBS '용팔이'다. 이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하고 출산하며 육아에 집중한 터, 둘째 출산을 앞두고 당분간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다. ■ 다음은 김태희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배우 김태희 씨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포근한 날, 김태희 씨에게 찾아온 따뜻하고 기쁜 소식이 있어서 여러분께 전하려 합니다.김태희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 오는 9월 출산 예정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 씨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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