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김원석 농업경제대표가 13일 계열사인 농우바이오 여주연구소를 방문해 무, 배추, 고추, 토마토 등의 신품종 개발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소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 종자산업과 농우바이오의 발전을 위한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에게 국내 종자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는 “신품종 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해 종자회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해외 영업을 한층 강화하여 글로벌 TOP 10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원석 대표는 “농우바이오가 농업인과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농업인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도록 도와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해창 기자/hchwang@
hchw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