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에 ‘미라클메디 특구를 통한 의료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사업명으로 참여해 1차 서울시 평가를 거쳐 전국 시ㆍ도를 대상으로 한 2차 보건복지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정과 지원 외에 민관 협치를 위해 의료ㆍ쇼핑ㆍ숙박 등 다양한 특구협의회를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2012년부터 6회에 걸친 공모사업에서 모두 6억5000만원의 국비를 탔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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