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까사블랑’ 침구 컬렉션 3종을 13일 선보였다.

침구 컬렉션은 ‘그리스 모달사틴’, ‘그리닝’<사진>, ‘프레쉬’ 3가지로 구성됐다. 밝은 색감과 무늿결,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를 활용해 침실을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리스 모달사틴은 차분한 분위기의 색상으로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장식 무늬와 차분한 인디고색으로 침실에 안정감을 준다.

너도밤나무로 만든 천연소재 모달코튼 중에서도 최상급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우아한 광택, 높은 내구성을 가진다. 보풀 생성이 적은 오스트리아 렌징 사의 모달에 면을 혼방해 모달 소재의 부드러움은 최대한 살리고 외부 자극에 의한 변형을 방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꽃무늬는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건강한 느낌으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까사블랑의 그리닝 시리즈는 섬세한 꽃무늬를 자연스럽게 모티브를 풀어내 공간에 청량감과 활기를 준다. 주소재는 린넨 텐셀로, 유칼립투스나무 추출물로 만든 천연소재 텐셀과 천연 느낌의 린넨을 혼방해 린넨 특유의 소재감은 살리면서도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지녔다고 까사미아 측은 밝혔다.

이밖에 프레쉬 시리즈는 노랑과 파랑의 꽂무늬를 섬세하게 혼조해 싱그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프레쉬에 사용된 수피마면은 미국산 최장 면화로 비단같은 광택, 부드러운 촉감, 선명한 색상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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