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빅뱅의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제기된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과거 행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키코는 과거 자신의 SNS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인증하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이 벌인 주요 전쟁에서 숨진 245만여 명의 영혼을 신으로 섬기는 곳으로, A급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기리고 있다.
현재 야스쿠니 신사는 침략전쟁과 제국주의를 정당화하여 국제사회에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여성 2명이 일본의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지자 키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속 인물은 내가 아니고 콘셉트를 잡고 찍은 사진”이라며 “한국과는 관계가 없으니 나를 오해하지 말라.”라고 해명했다. 이어 키코는 “비바 아시아”라는 말을 남기며 아시아 전체를 사랑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25일 오후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이 유출됨에 따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해당 영상 속 지드래곤은 수영장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면서 “제 두번째 ALS 아이스 버킷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라며 앞서 열애설이 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를 지목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열애설 키코 전범기, 아무 생각 없이 좋아요 누른 듯” “지드래곤 열애설 키코 전범기, 키코 실망” “지드래곤 열애설 키코 전범기, 둘이 사귀면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