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하지민 기자] 일본과 카타르, 아시아의 최강자는 누가 될까. 2019 AFC 아시안컵 대망의 결승전이 1일 23시(한국시간)에 아랍에미레이트의 아부다비에 위치한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일본과 카타르는 결승에 오기까지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일본은 경기를 치를 수록 진화되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란과 맞대결을 펼친 4강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일본은 지금까지 통산 4회 우승을 거두며 최다 우승국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5번째 우승을 노린다.카타르는 꾸준한 득점력으로 이라크와 대한민국, 그리고 개최국인 아랍에미레이트를 꺾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카타르는 최고 성적이 4강 진출이었지만 이번에 그 기록을 갱신했다. 상승세를 이어가는 와중에 AFC에서는 카타르의 귀화선수 중 2명을 상대로 출전 자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해당 조사가 결승전에 변수로 작용할 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