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 장시간 운전 등으로 지친 피부에 활기를

-아모레퍼시픽, 미샤, 라페르바 등 신상품 선보여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설 연휴가 지나고 나면 유난히 피부 때문에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연휴 기간 가사노동, 장시간 운전 등으로 인해 생활 리듬이 무너지고 피부도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주기 위해서는 피부 상태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일부터 차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를 담은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을 한정 판매한다. 아모레퍼시픽 제주 차밭에서 오로지 피부만을 위해 만들어진 귀한 차나무인 ‘앱솔루티’로부터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져 1년에 단 2000병 가량만 선보인다.

아침, 저녁으로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풍부한 텍스처가 편안하게 피부를 감싸주어 빛나는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동봉한 스패출러의 골드 부분으로는 눈 밑과 꼬리, 아래턱 등을 마사지해 피부에 더욱 깊숙이 스며들게 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페르바(LA PERVA)’는 ‘이브롬(EVE LOM) 레스큐 리추얼 세트’를 출시했다. 이브롬은 영국 최고의 피부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진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완벽한 클렌징과 각질제거를 통해 빛나는 안색을 되찾아 준다.

레스큐 리추얼 세트는 미세먼지 등 각종 외부 오염 환경에 의해 노출된 피부를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겨울철 건조해지고 손상되기 쉬운 피부에 진정과 보습효과를 주고, 고급 에스테틱에서 받던 마사지 효과를 집에서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깐달걀 피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인기리에 판매 중인 ‘미샤 글로우 스킨밤’의 미스트 버전이다. 반들반들한 피부를 연출하는 글로우 스킨밤의 기능을 미스트에 담아 편리함과 휴대성을 높였다.

미샤 관계자는 “수분크림, 모닝팩, 프라이머, 광크림, 픽서 등 5가지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히알루론산과 아쿠아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채워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마스크장미꽃수를 77.8% 사용했다.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는 기초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메이크업 후에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전 가볍게 흔들고 얼굴에서 20~30㎝ 거리를 두고 분사한 후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