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 강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2019년 현재 우리들은 TV, 영화, 인터넷을 비롯해 공연, 여행, 동호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가생활을 즐긴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서울사람들은 어떻게 휴식을 취했을까?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3월8일부터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까지 강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정영문 숭실대 교수의 ‘한양가가 알려주는 서울의 놀이문화’라는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A반(오후 1시~3시), B반(오후 3시~5시)으로 나눠 각 50명씩, 총 100명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된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서울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문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강좌를 매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조선시대 서울사람들의 여가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의 교재는 다음달 26일부터 서울책방에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 역사 대중서로 출판되기 때문에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서울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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